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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2.6] 남부내륙철도 첫 삽, “국토균형성장·5극3특 초광역 시대”국토교통부

 

남부내륙철도 첫 삽,

국토균형성장·53특 초광역 시대

- 서울~진주·거제 2시간대 시대 열려고속철도로 더 빠르고 가까워진다

 

그동안 철도 접근성이 낮아 이동이 불편했던 경북·경남 내륙과 남해안이 고속철도로 연결되면서

    53특 초광역권 성장의 실질적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.

 

□ 국토교통부(장관 김윤덕)26, 경남 거제시 견내량 인근에서 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을 

    개최한다고 밝혔다.

 

ㅇ 이번 행사에는 정부, 국회, 지방정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, 남부내륙철도의

    첫 출발을 함께한다.

 

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영남 내륙과 남해안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

    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(’19)로 추진하는 사업으로,

 

ㅇ 경북 김천시에서 경남 거제시까지 총 연장 174.6km를 잇는 노선으로, 총사업비 7974억원이 투입되는

   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.

 

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KTX-청룡하루 50회 운행(서울·수서~거제행 36, 마산행 14) 예정이며

    서울~거제간 이동 시간은 현재 4시간30~5시간대(버스·승용차 기준)에서 2시간 50분대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.

 

ㅇ 또한, 서울~진주 구간은 김천에서 직결되면서 기존 대비 약 70분 단축(3시간302시간20)되어, 사천·창원 등 

    인근 배후 지역의 접근성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통영과 거제를 잇는 견내량 약 2km 구간국내 최초 해저철도로 건설된다. 견내량 지역의 해양 생태계와 

    어업 활동 보호를 위해,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쉴드(Shield) TBM’ 공법을 적용한다.

 

ㅇ 또한, 하천 통과구간은 하천 흐름과 수생태계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, 교각 사이 거리를 넓힌 장경간 교량공법을

    적용했다.

 

이번 사업은 53특 초광역권 성장을 뒷받침하여, 부산·울산·경남권과 대구·경북권이 함께 상생하는 다극 체제 중심의

    지방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.

 

ㅇ 아울러, 우주항공, 조선, 방산, 제조 등 이미 세계적 수준인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한편

    남해안 K-관광벨트와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.

 

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남부내륙철도 착공은 오랜 기다림 끝에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옮기는 자리이자

    대한민국 경제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며, 

 

이 철도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3특 다극 체제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축이 되도록,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고 

    안전한 철도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힌다. 

 

 



사업개요 (V=250km/h)

 

ㅇ 사업구간: 김천거제(174.6km) 단선전철

 

 

 

ㅇ 총사업비/기간 : 7974억원/’20’31

 

ㅇ 열차운행계획 : KTX-청룡 50/(서울거제 36, 서울마산 14)

 

주요 추진경위

 

'19. 1. :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대상사업 선정

 

'22. 1. : 기본계획 고시

 

'22. 2. :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

 

'22. 6. ? 11. : 노반 기본 및 실시설계 순차 착수

 

'23. 9. ~ ’24. 7. :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(KDI)

 

‘25.12. : 실시계획 승인

 

향후 계획 

 

’26.1월부터 연말까지 총 14개 공구에 대해 착공 예정